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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마을) 구림마을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2-09-14 (금) 16:41 조회 : 735


삼한시대로부터 내려오는 오랜 역사를 지닌 구림마을은 436년 전통의 대동계가 현존하며, 백제 왕인박사, 신라말 도선국사, 고려초 최지몽선생을 배출한 곳이다.

고려청자와 조선백자의 시원이 되는 황토자기의 발상지이며 선사시대부터 이 고장에서 제작되기 시작한 황토자기가 전국에 보급되었으며 해상을 통한 중국, 일본과의 교류를 시작한 여러 흔적들이 남아 있다. 또한 마을 곳곳에서 대규모의 가마터와 유물이 발굴되고 있다. 마을내에는 유형문화자원인 회사정, 국암사, 담숙제 등 12개의 누정과 전통가옥, 돌담, 고목나무 등이 즐비하게 옛 그대로 남아 있다.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을 위해 매년 올리는 당산제와 구림 대동계 등 민속문화자원이 전승되고 있다. 구림마을의 "영암 도기박물관"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좋은 황토를 재료로 하여 12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구림도기를 한국적인 정서가 깃든 영암도기로 재현하고 있다. 전시실, 체험실, 판매장 등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왕인박사유적지 (도 기념물 제20호)
소재지 :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현 상 : : 왕인(王仁)박사 유적은 구림마을의 동쪽 문필봉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유적지에는 왕인박사 사당과 전시관, 탄생지, 문산재, 양사재, 책굴, 지침바위, 왕인석상등이 있다.


*상대포
소재지 : 서구림리 상대
현 상 : 왕인(王仁)박사가 a.d 405년에 일본으로 떠났다고 전해지는 포구로서 삼국시대 중국과 일본을 잇는 국제항구였다. 왕인(王仁)에 관한 기록은 「日本書紀」와「古事記」에 전해지고 있다. 특히 「古事記」에는 논어 10권, 천자문 1권, 대장장이 베짜는 사람과 함께 왔다는 내용이 자세히 실려 있다.

*구림도기가마터
소재지 : 서구림리 319번지(남송정)
현 상 : 유적은 8~9세기 대규모 도기 제작장으로 1986,1996년 이화여대 박물관이 발굴조사를 하면서 그 역사적 중요성이 밝혀졌다. 이곳은 원래 서남해로 연결되는 곳으로서 운송이 편리하고 주변에 좋은 질의 점토와 땔감이 풍부하여 도기 생산지로서 알맞은 여건을 갖춘 곳이다. 동서 1㎞ 구릉에 걸쳐 10여개의 도기가마터가 있다. 요구조는 아래쪽에서 경사면을 이용해 굴을 파고 들어 간 반지하식 단실가마로 요상평면은 밑부분이 넓고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독사머리형이다. 출토도기는 돌대장식대호, 사각편병, 주판알 모양의 유병등 일상생활용 도기와 시유도기가 출토 되었다. 특히 시유도기는 한국 도자사상 처음으로 제작된 것으로 확인되어 「구림도기」로 명명하게된 중요한 유적이다.

*정원명석비
소재지 : 군서면 서구림리 485번지
현 상 : 전남에 소재한 금석문중 연대가 가장 오래된 비로 통일신라시대(786년)에 제작된 비다. 1995년 구림 모정간 농어촌 도로공사시 현 위치로 이전되었다. 높이 128㎝, 너비28㎝, 두께 27㎝ 자연석을 약간 다듬은 기둥형으로 전면에 음각되어 있다. 글자는 당 연호인 貞元(786년 원성왕 2년)을 포함하여 세로 총42자 4행 행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사암 (國師岩)
소재지 : 서구림리
현 상 : 도선(道詵)국사(827∼898) 관련 탄생설화 바위이다. 통일신라말의 승려인 도선(道詵)은 우리나라 풍수지리의 시조로서 그의 사상은 나쁜 땅도 보완하면 명당이 된다는 비보 풍수지리사상이다. 도선(道詵)국사는 구림에서 태어나 15세에 출가하여 846년(문성왕 8) 23세에 혜철대사(곡성 동리산파)의 곡성 태안사 선문에 들어가 구족계를 받았다. 875년(헌강왕1)에 고려건국을 예언하였으며, 880년(헌강왕6)에 道岬寺를 창건하였다. 898년(효공왕2) 세수 72세로 입적하였다.

*국암사 (國巖祠)
소재지 : 서구림리
현 상 : 1970년에 지은 낭주최씨 문중사우로 별박사 최지몽을 비롯 4분을 배향하고 있다. 정면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다.

*간죽정
소재지 : 서구림리 403번지
현 상 : 박성건이 1479년 관직에서 물러나 후진 교화를 위해 세운 정자로 간죽정 연혁비를 보면 4차례의 중수 기록이 보인다. 3미터 잡석 축대위에 정동향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지붕이다.

*회사정 (會社亭)
소재지 : 서구림리 서호정
현 상 : 대동계의 집회소로 지어져 정유재란과 6.25 전쟁 소실등 으로 몇차례의 중수와 복원을 거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각지붕 정자이다.

*대동계(大洞契) 문서 (문화재자료 제198호)
소재지 : 서구림리 329번지
현 상 : 구림 대동계는 서호동계로 운영되었던 里社 조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명종 20년(1565) 상·하계를 합쳐 향약정신을 구현, 이상향을 건설하겠다는 취지로 출발하였다. 연혁지에 의하면 1614년 계약 9강목 (喪葬相賻, 患難相救, 過失相規, 補米收合, 講信修睦, 有司擇定, 後入行禮, 有罪黜?, 補米收合時 遷延者笞 罰)으로 시작하여 계약 당시의 골격을 유지하면서 수정,추보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동계자료(16점)들은 17세기 동계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 주는 자료로 조선시대 동계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죽림정(竹林亭)
소재지 : 서구림리 385번지
현 상 : 현징(호 죽림 1629-1702)이 벼슬을 버리고 귀향해서 지은 정자로 정자의 원형은 내동리에 있던 취음정을 현징과 종형이 이축하였다. 건립 연대는 상세하지 않으나 죽림정이란 우암 송시열의 편액과 문곡 김수항의 죽림정기가 1678년(숙종4)에 쓰여진 것으로 보아 이 기간으로 추정된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4기둥에 활주가 받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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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출처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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