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이번 추석 르네상스 모텔에서 잘 쉬었다갑니다.
외관은 그냥 시골 모텔 이려니 했는데 리모델링을 새로 해 놓으셔서 정말 깨끗하고 쾌적하게 우리 식구들 잘 지내고 왔네요.
마당에 귀여운 강아지가 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너무 즐거워 했네요^^

1층이 팬션형으로 되어있어서 가족들과 음식도 해먹고 만족했습니다.
아이들이 없는 동서네는 침대방에서 잘 쉬었다고 해요.
이불이며, 베게며 호텔에 있는 것처럼 푹신하고 포근하고 무엇보다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다네요.
펜션형은 이불이 다르더라고요~~^^

불편함 없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영암에 단풍구경 월출산으로 한번 와야겠어요.
그때도 꼭 이곳을 찾을께요~

늘 번창하세요.